2016. 1. 1. 20:56 카테고리 없음
과격한 운동을 하거나 안 하던 운동을 갑자기 하면 발톱이 빠지기도 하는데요. 이럴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오늘은 발톱 빠졌을때나 발톱 들렸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소독 발톱이 빠지면 병원에 가는 것이 중요한데요. 가기 전에 우선 소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발톱이 빠졌다면 생살이 외부에 그대로 노출이 되어 있을텐데요. 그대로두면 세균에 감염될 확률이 높습니다. 세균에 감염되면 염증이 생겨 치료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나중에 나는 발톱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소독을 하기 위해서는 소독약이 필요한데요. 집에 없다면 약국에 들러 사는 것이 좋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 숨이 잘 안 쉬어진다? 소독하면 일명 빨간약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많은 분들이..